무제20171020

“저희의 책임이 아닙니다.”라는 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스마트폰의 문자 수신 불량 때문에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을 하여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두 곳 모두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난 스마트폰 제조사의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 통신사의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내가 받아야 할 … Read more무제20171020

무제20171019

관계에 끌려 다니기 싫다. 그래서 굳이 관계를 유지 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소외 되는 즉, 따를 당하고 있지는 않는지 걱정될 뿐이다. 그런데 그것도 그렇다. 그런 걱정을 할거면 관계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고 말하면 안 된다. 

영화 “채비” 기사를 보고

영화 “채비” 기사를 보았다. [현장IS] “벌써 슬프다” 고두심X김성균 ‘채비’ 눈물장전 아름다운 이별 지적 장애가 있는 아들을 두고 죽음을 준비하는 어머니를 다룬 영화라고 한다. 예전에 죽음을 준비 했던 나는 관심이 가는 영화다. 죽음 선고를 받은 이의 심정은 어떨지 궁금하다. 만약 내가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할까? 담담하게 받아들일까? 이 영화와 비슷한 영화는 많다. 이 기사를 보면서 … Read more영화 “채비” 기사를 보고

무제20171017

현재 직장에 메여 있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게 가능할까? 별도의 커리어가 없는 분야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만들고 세우고 행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상관없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이 두려움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 Read more무제20171017

무제20171016

글을 쓰지 않은지 4일이 지났다. 습관이 되지 않았기에 4일 동안 글을 작성하지 않은 걸 모르고 있었다. 난 이틀 정도 쓰지 않았나 싶었는데. 이건 정말 게으름 때문에 글을 쓰지 못한 것이다. 글의 주제를 잡지 못해서 채우지 못한 건 아니다. 글을 쓰려고 했다면 어떻게든 주제를 정해서 글을 쓸 수 있었다. 하지만, 게으름 때문에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기에 … Read more무제20171016

무제20171010

10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많다. 이 연휴를 온전히 쉰 사람들은 누구일까? 교대근무 때문에 연휴답게 쉬지 못한 사람들. 연휴 기간 동안 일거리가 없어 돈을 벌지 못한 일용직 사람들. 집에 상과 같은 일이 생겨 웃으며 지낼 수 없었던 사람들. 번 돈이 없어 연휴 내내 집에서만 지내야 했던 홀로족 등등…이 연휴의 혜택을 제대로 누린 이들은 누구일까? … Read more무제20171010

무제20171009

571돌 한글날이다. 한글은 우리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그런데 이 유산을 제대로 지키려는 노력은 부족하다. 물론 단체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보수적이고 형식적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형식을 굳이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