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20171017

현재 직장에 메여 있으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게 가능할까? 별도의 커리어가 없는 분야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머리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만들고 세우고 행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다. 더 큰 문제는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상관없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이 두려움 때문에 해야 할 일들을 알면서도 나아가는 게 망설여진다.

단순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 어떤 일을 하던 복잡하면 안 된다. 그리고 완벽주의에 갇혀서 진도를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의 모자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을줄도 알아야 한다.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실천이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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