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20171006

공개 시간을 예약한 다음에 글을 쓴다. 이렇게 되면 어떤 내용을 쓸 지 고민 하지 않고 일단 글을 쓸 수 있다. 강제로 발행되는 거니까. 물론 막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겠지. 

5일 저녁 10시 35분에 시작한 영화가 6일 0시 20분에 끝났다. 그냥 시간 보내기 용으로 적당한 영화를 선택해서 보았다. 할인권을 사용해서 저렴하게 볼 수 있었기에…

약 3개월은 습관을 들이는 기간이라 생각하자. 글을 계속해서 쓰는 습관을 말이다. 짧은 글을 쓰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자. 어차피 글의 제목도 무제이다. 그러니 주제에 연연하여 글쓰기를 힘들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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