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20171020

“저희의 책임이 아닙니다.”라는 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스마트폰의 문자 수신 불량 때문에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을 하여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두 곳 모두 자신들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난 스마트폰 제조사의 문제라고 보지는 않는다. 통신사의 처리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내가 받아야 할 문자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면 그 문자가 어떻게든 전달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하는 데 그러지 않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상대방이 보낸 문자가 바로 수신 안 될 수 있는 문제는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아예 수신을 할 수 없는 건 심각한 문제다. 경조사 또는 계약과 관련한 문자를 받지 못해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에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최대 1일 이내에 문자가 수신되어야 한다. 그걸 하여야 하는 건 통신사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해야할 일은 아니다. 그런데 현재 내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는 어쩔 수 없다고만 한다. 무책임한 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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